40대 슈, 미니스커트 입고 뽐낸 '11자 각선미'

      2024.02.27 07:26   수정 : 2024.02.27 13:52기사원문
슈 인스타그램


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S.E.S. 출신 슈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27일 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오랜만에 날씨가 좋다, 우리 엄마랑 수다 중, 다리 튼튼해지게 같이 팔짱 끼고 걷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는 재킷에 미니스커트, 운동화를 매치한 가벼운 옷차림이다.

스커트 아래 드러난 군살 없는 '11자'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1년생인 슈는 1997년 S.E.S.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 그해 아들 유 군을 얻었다.
이어 2013년에는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양을 낳았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