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주가 바닥 판단-한투
2024.02.29 05:01
수정 : 2024.02.29 05: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2월 29일 대한해운의 주가가 바닥이라고 판단했다. 대한해운의 2024년 PBR이 0.4배로 하락했고, PER도 6배에 불과해서다.
최고운 연구원은 "대한해운의 주가는 2023년 초에 머물러 있다.
이어 "중국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 양회를 앞두고 부양책 기대감이 공존하고 있는데 선물운임 시황을 보면 BDI 상승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