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파리의 여신으로 변신…빠져드는 미모
2024.02.29 11:16
수정 : 2024.02.29 11:16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뉴진스 민지가 화사한 미모를 과시했다.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29일 한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뉴진스 민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민지는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컬렉션을 착용,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지는 특유의 매력적인 눈빛과 시선, 그리고 포즈까지 완벽한 태도로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뉴진스 민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