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신규 광고 '보이는 보험, 삼성화재' 선보여
2024.03.04 10:25
수정 : 2024.03.04 10:25기사원문
새롭게 공개된 광고 영상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 자동차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보험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삼성화재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보험의 혜택을 시각화하고자 노력했다.
이번 광고는 △이른 새벽 공항 주차장, 장기 주차로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상황 △인적이 드문 산길, 펑크 난 타이어를 조치해주는 상황 △도심 속, 사고 난 화물차를 견인하는 상황, 총 3가지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삼성화재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소개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의 우수한 서비스를 소재로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고객 대상 이벤트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명숙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이번 광고는 고객이 필요한 때 늘 고객 곁에 나타나 신속히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실력 있는 삼성화재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이를 위해 삼성화재가 가진 우수성을 고객이 느낄 수 있는 혜택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