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형 파인아시아자산운용 대표, 3연임 성공
2024.03.04 16:23
수정 : 2024.03.04 16:23기사원문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2022년 7월 이후 이수형, 이춘우 각자대표 체제였으나, 이번 주주총회를 거쳐 이수형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복귀했다.
이수형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신뢰해주신 주주님들께 확실한 경영성과를 통해 보답드리겠다”고 말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