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애둘맘' 가희,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깜짝
2024.03.08 13:28
수정 : 2024.03.08 14:3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가희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8일 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어제 남편 생일이어서 저녁에 음식도 조금 먹고 케이크도 먹고 그래도 잘 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티셔츠를 입고 복근을 살짝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80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