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미니 드레스로 뽐낸 성숙미…은근한 볼륨감까지

      2024.03.10 23:50   수정 : 2024.03.10 23:50기사원문
사진=제니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Paris snap"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제니는 검은 미니 드레스를 입고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그는 어깨가 시원하게 드러난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일상에서도 한폭의 화보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6년 만에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404'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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