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이렇게 말랐어? 가녀린 팔다리
2024.03.15 07:41
수정 : 2024.03.15 11:22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노정의가 가냘픈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노정의는 14일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촬영하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정의는 검은 의상을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상큼한 스타일로 상반된 매력을 자랑했다.
노정의는 2011년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해 영화 '탐정 홍길동' 드라마 '18어게인' '그해 우리는' 등에 출연했다. 최근 넷플릭스 영화 '황야'로 시청자와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