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우기, 파리 한복판에서 파격 노출 의상…탄탄 복근
2024.03.19 16:57
수정 : 2024.03.19 16:57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파리에서 파격 노출 의상을 선보였다.
우기는 지난 1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 있을 때"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기는 복근을 비롯해 가슴께가 노출된 파격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로 역주행, 차트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