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이 세운 ‘아이즈엔터’ 100억 투자 유치
2024.03.21 18:22
수정 : 2024.03.21 18:22기사원문
21일 아이즈엔터에 따르면 아이즈엔터는 카카오 전 대표였던 남궁훈 대표가 세운 스타트업이다. AI를 활용해 사용자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연결해 팬덤을 형성하고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