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오늘 모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2024.03.26 11:55   수정 : 2024.03.26 11:55기사원문
방송인 지상렬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지상렬(53)이 모친상을 당했다.

26일 지상렬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에 따르면 지상렬의 모친은 이날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에 마련된 가운데, 지상렬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8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부평승화원이다.


한편 지상렬은 오는 4월 2일 처음 공개되는 유튜브 웹 예능 '나의 반쫙'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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