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류현진 생일 축하…붕어빵 자녀들과 행복한 순간
2024.03.27 08:39
수정 : 2024.03.27 08:39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인 야구선수 류현진의 생일을 축하했다.
27일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벌스데이 투 류"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의 생일을 기념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류현진은 자녀들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들고 생일을 기념하고 있다.
또한 류현진의 모습을 본 딴 케이크와 그가 소속된 한화 이글스의 캐릭터가 그려진 케이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편 배지현은 지난 2011년부터 SBS ESPN, MBC 스포츠 플러스 등에서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8년 류현진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