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르세라핌, 한터 국가별 차트 1위…눈부신 성과
2024.03.29 10:25
수정 : 2024.03.29 10:25기사원문
그룹 트와이스(TWICE)와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한터 국가별 차트 1위 자리를 지켰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는 29일 오전, 3월 4주 차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이번 주 국가별 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24일로, 국가별 차트 미국 부문에서는 트와이스가 일본과 중국 부문에서는 르세라핌이 각각 1위에 올랐다.
각 국가별 차트는 한터차트의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케이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발표되는 차트로, 각 국가별 음반,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된 종합 차트다. 국가별 차트는 매주 금요일 발표된다.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e Fan)'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한터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