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간 성유리, 바닷가 산책하며 평화로운 휴식
2024.03.29 16:36
수정 : 2024.03.29 16:36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가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했다.
29일 성유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파도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데님 셔츠와 바지, 코트를 입은 편안한 차림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한 뒤,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