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 발리에서 뽐낸 수영복 자태…돋보이는 각선미

      2024.03.31 08:26   수정 : 2024.03.31 13:14기사원문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한예슬이 남다른 각선미가 돋보이는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발리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거나, 선베드에 누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금발로 염색을 한 한예슬은 남다른 각선미와 미모를 드러내면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981년 9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5월 10세 연하 남자 친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공개했고, 현재까지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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