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를 말한다" 파이낸셜뉴스-율촌 세미나 주요 정책 전망·대응법 논의

      2024.03.31 18:27   수정 : 2024.03.31 18:27기사원문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22대 총선 이후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전망과 대응법을 찾기 위한 '파이낸셜뉴스-율촌 정책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대한민국은 행정부와 함께 입법부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입법권력의 향배와 새롭게 국회에 진출하는 국회의원들의 면면에 따라 정부 정책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선거 결과에 따른 공정거래, 금융규제, 노동, 부동산, 조세 등 주요 분야의 정책 변화를 전망할 예정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 방향, 전 세계적으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플랫폼 규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집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을 중심으로 노사관계 및 정책 방향을 다루며 하청 노동조합에 대한 원청의 단체교섭 의무 사건 등 경영계의 관심이 집중된 대법원 3대 노동분쟁 판결 전망과 대응법도 논의됩니다.
4월 10일 총선 이후 바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변화에 미리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 주제 : 22대 총선 이후 정책 및 규제 대전망

■ 일시 : 2024년 4월 15일(월요일) 오후 1시30분~5시20분

■ 장소 :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지하 2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율촌

■ 문의 : 파이낸셜뉴스 이벤트사업부

전화 (02)2003-7196, 이메일 ehpark@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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