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복 입은 이재명'...경찰, 가짜 합성 사진 유포자 추적 중
2024.04.01 15:03
수정 : 2024.04.01 15:03기사원문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종로구 숭인동 주상복합건물 공동현관문에 죄수복(수의)을 입은 채 구치소에 앉아 있는 이 대표의 사진이 꽂혀있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유포자를 공직선거법상 부정선거운동 혐의로 추적 중이다.
신고자는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 관계자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