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식품업계 최초 자체 구급차량 도입
2024.04.04 13:40
수정 : 2024.04.04 13:40기사원문
이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도입된 것으로 롯데웰푸드의 주요 공장인 평택공장과 양산공장에 각각 배치했다. 이번 구급차량 도입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약 10분의 이송 시간을 줄여 보다 신속한 응급대응이 가능해졌다.
롯데웰푸드 이창엽 대표이사는 "직원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에 적극 공감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