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 차장, 인천공항 면세점 애로사항 청취
2024.04.14 16:40
수정 : 2024.04.14 16:42기사원문
이 차장은 "관세청은 모바일 여권 신원인증, 출·입국장 면세점의 온라인 판매허용 등 각종 규제혁신을 통해 국내 면세산업을 지원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중소·중견 면세점이 대기업 면세점과 상생하면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규제혁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