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이 정도 미모면 AI 도 반하겠네…수수함 속 압도적인 예쁨
2024.04.16 13:01
수정 : 2024.04.16 13:20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에스파 카리나가 AI 같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카리나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KBS 2TV '싱크로유‘ 녹화를 진행했다.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그치고 햇살이 드리워질 때즘 카리나는 ’싱크로유‘ 출근길에 올랐다. 긴 웨이브 헤어에 청바지, 흰 니트를 입고 수수한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카리나는 환호하는 팬을 향해 손 하트와 브이, ’꽃받침‘과 '아궁빵' 포즈를 취하며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환상의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다. 카리나를 비롯해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적, 개그맨 이용진, 비투비 육성재, 세븐틴 호시가 MC로 활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