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세종수목원 통합 관람객 400만명 돌파
2024.04.17 13:29
수정 : 2024.04.17 15:58기사원문
400만번째 입장객은 이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찾은 김민석씨(울산시)로 "날씨가 좋아 산책을 하고싶어 수목원을 찾아왔다"면서 "행운의 주인공이 돼 좋은 추억이 생겼다"고 말했다.
류광수 한수정 이사장은 "앞으로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