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차관, 청소년 고립예방 캠페인 2024.04.17 18:18 수정 : 2024.04.17 18:18기사원문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사진)은 17일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염규석 사단법인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부회장과 함께 '청소년 고립·은둔 예방 및 지원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가 지난달부터 추진 중인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시범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