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혈우병 환아 소원성취를 응원합니다"
2024.04.17 18:19
수정 : 2024.04.17 18:19기사원문
세계혈우연맹(WFH)은 지난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제정해 혈우병과 출혈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 슬로건은 '모두를 위한 치료: 모든 출혈 장애 인식'이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