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이주빈, 잘록한 개미 허리 뽐내며…요정처럼 청초한 미모
2024.04.20 09:04
수정 : 2024.04.20 09:04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이주빈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주빈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채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이주빈은 현재 tvN '눈물의 여왕'에서 천다혜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