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딸과 함께 나무 심기 봉사…"좋은일 기꺼이 함께 해줘"
2024.04.21 15:09
수정 : 2024.04.21 15:09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딸과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고소영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나무 심고 왔어요"라며 "좋은 일 기꺼이 함께 해주는 기특한 딸내미랑 친구가 있어 좋아요, 4월 22일 지구의 날"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고소영은 딸과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장동건과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14년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