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라이브 논란 속 입국…마스크와 모자로 가린 얼굴
2024.04.22 18:25
수정 : 2024.04.22 18:25기사원문
모자와 마스크 차림으로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르세라핌은 응원하는 팬을 향해 간간이 손 인사와 함께 담담한 모습으로 준비된 차량으로 빠르게 이동했다.
앞서 르세라핌은 지난 13일(현지 시각)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올라 불안정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가창력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르세라핌은 데뷔 이후 1년 반 만에 '코첼라'에 초청받아 역대 한국 가수 중 데뷔 후 최단기간에 이 페스티벌에서 단독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