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성유리, 쭉 뻗은 일자 각선미…'쌍둥이 맘' 맞나
2024.04.27 14:57
수정 : 2024.04.27 15:07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성유리가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성유리가 어깨가 드러난 검은색 원피스에 검은색 부츠를 신고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한 뒤,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