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몬드 새모델에 오정세·안은진
2024.04.28 18:31
수정 : 2024.04.28 18:31기사원문
롯데칠성음료는 두 배우를 주인공으로 음료 선택 시 갈등 상황을 표현한 2가지 콘셉트의 광고를 기획했다. 배우 오정세를 모델로 한 광고는 음료를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이 맛인지 건강인지 고민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