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과천 지정타·성남 금토지구 등 8000여가구 공급
2024.04.29 16:11
수정 : 2024.04.29 16:12기사원문
29일 업계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올해 경기 수원 이목지구, 과천 지식정보타운 등에서 아파트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4월 이후에 2512가구에 달하는 경기 수원시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의욍시 ‘의왕월암지구 디에트르(B2블록)’, 군포시 ‘군포대야미지구 디에트르(B3블록)’ 등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우수한 분양성적을 통해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