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어구 공장서 화재... 공장 내부, 제품 불 타
2024.04.30 17:59
수정 : 2024.04.30 17: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30일 오전 11시 46분께 부산시 사하구 구평동의 한 어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공장 내부와 일부 제품들이 불타 약 51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56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