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고물가시대 저소득층 끼니 돕는다
2024.04.30 19:42
수정 : 2024.04.30 19:42기사원문
착한가게로 잘 알려진 '청년밥상문간'은 고물가 시대에 끼니를 거르는 청년들을 위해 김치찌개를 단돈 3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현재 총 5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