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홍보대사에 강하늘·신혜선

      2024.05.02 12:00   수정 : 2024.05.02 18:57기사원문
국세청 홍보대사로 강하늘, 신혜선씨가 위촉됐다.


2일 국세청은 제58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강하늘(본명 김하늘), 신혜선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강하늘씨는 '미생'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고 '커튼콜'로 2022년 KBS 연기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혜선씨는 '학교 2013'으로 데뷔해 '황금빛 내 인생'등에 출연했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2018년 SBS 연기대상을 받았다.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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