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수에 달콤한 셔벗향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
2024.05.03 16:36
수정 : 2024.05.03 16:36기사원문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은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플레이버로 부드러운 '셔벗향'을 더했다. 더 빅토리아 특유의 청량한 탄산감과 함께 시원상큼한 사과향과 달콤한 셔벗향이 더해져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다.
웅진식품 더 빅토리아 브랜드 매니저는 "곧 다가올 여름을 맞이해 보다 색다른 청량감을 선사하고자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을 출시했다"며 "5~6월 나들이에 맛있는 음식과 곁들여서 시원하게 즐기시길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