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순백의 여신…한층 성숙해진 분위기
2024.05.08 06:05
수정 : 2024.05.08 09:27기사원문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아이브 안유진이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안유진은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순백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은 안유진은 큰 키에 청순 비주얼,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유진은 이날 시상식에서 배우 김수현과 함께 프리즘 인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