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거란 전쟁' 지승현·김동준, 25일 더블 팬미팅 개최

      2024.05.08 08:58   수정 : 2024.05.08 08:58기사원문
빅웨일엔터테인먼트, 골든문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지승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김동준과 함께 팬들을 직접 만나는 특별한 자리를 만든다.

지승현이 김동준과 함께 오는 25일 오후 7시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에서 2024 김동준&지승현 팬미팅 '레코드 : 첫 번째 기록'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레코드 : 첫 번째 기록'은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장군과 현종을 사랑해 주셨던 많은 팬분들에 대한 보답으로 양규 장군과 현종이 아닌 지승현과 김동준으로 팬들과 함께 소중한 첫 번째 기록을 남긴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 사람은 팬들과 함께 모두의 기억에 남을 소중한 하루를 보낼 전망이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코너는 물론 게임과 토크 등 다양한 코너 구성은 물론 모두를 놀라게 할 깜짝 게스트들의 출연 역시 예정되어 있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더블 팬미팅인 만큼 지승현과 김동준이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케미를 팬미팅에서 얼마만큼 보여줄지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2024 김동준&지승현 팬미팅 '레코드 : 첫 번째 기록'의 티켓 예매는 8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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