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 자사주 60억 규모 소각
2024.05.14 15:11
수정 : 2024.05.14 15: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프앤가이드는 자사주 73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소각되는 자사주는 장부가 60억원 규모이며 전체 발행 주식의 6%에 해당된다. 소각 예정일은 이달 29일이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