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CEO, KT위즈 승리 위해 힘찬 시구
2024.05.15 19:53
수정 : 2024.05.15 19:53기사원문
이날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에쓰오일 마스코트 '구도일'을 상징하는 등번호 951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자로 나서 경기 시작을 알렸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프로야구 관중수가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는 가운데 공동 마케팅을 통해 관객분들께 즐거움과 추억을 제공하고 에쓰오일의 진취적이며 역동적인 이미지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