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더 예뻐지는 혜리, 인형 같은 비주얼…반전 볼륨감까지
2024.05.17 08:39
수정 : 2024.05.17 08:39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겸 가수 혜리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17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레이스가 달린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민소매 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오뚝 솟은 콧대와 잡티 없는 피부가 혜리의 비주얼을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다. 혜리는 이 사진에서는 볼륨감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한편 혜리는 영화 '열대야'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