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170㎝ 최준희, 80㎏→49㎏ 비교…과거 특수 분장? 대변신
2024.05.20 08:04
수정 : 2024.05.20 08:04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과 후를 비교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람 한명이 빠져나간 듯한 몸"이라며 "뚱뚱한 건 그냥 고통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과 후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담겼다.
특히 과거에는 통통한 볼살로 턱선이 사라졌다면, 지금은 모델 같은 몸매와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는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90㎏대에서 40㎏대까지 감량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