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고 싶었어" 효민, 명치까지 파인 파격 블랙 슬립…글래머 자태
2024.05.27 07:37
수정 : 2024.05.27 08:53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중국 상하이에서 아찔한 섹시마를 자랑했다.
효민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나는 야경만큼 화려하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효민은 상하이의 한 식당에 간 모습이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