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전국 매장에서 다회용 컵 사용 확대
2024.05.27 11:49
수정 : 2024.05.27 11:49기사원문
스타벅스 코리아와 환경부, LG전자, 자원순환연대 간 다회용 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27일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열렸다. LG전자 이현욱 부사장, 환경부 한화진 장관,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 자원순환연대 김미화 이사장(왼쪽부터)이 협약식을 마친 후 텀블러 커피 토스팅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작년부터 4개 매장에서 텀블러 세척기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3년 내 전국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전면 운영할 계획이다.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