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패밀리데이… 가족친화 기업 한발더
2024.05.27 18:10
수정 : 2024.05.27 18:10기사원문
DL이앤씨는 3~12세 자녀를 둔 본사 및 현장 직원 40명의 가족 150여명을 선정해 서울 종로구 디타워 돈의문으로 가족들을 초청했다. 자녀들에게는 명예사원증이 증정됐다.
DL이앤씨 한숲협의회 관계자는 "매년 이어온 가족 초청행사 및 어린이집 운영, 심리상담 서비스 등의 임직원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