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갑니다…윤형빈소극장, 전국 찾는다
2024.05.30 09:22
수정 : 2024.05.30 09:22기사원문
개그맨 윤형빈, '오랑캐' 김지호, '개그콘서트' 부활을 이끈 '데프콘 어때요' 신윤승·조수연, '개그 아이돌' 코쿤, KBS 33기 공채 개그맨 오민우, 장현욱 등이 출연해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내용의 코미디를 선보인다.윤소그룹을 이끄는 개그맨 윤형빈은 "윤형빈소극장 개그맨들은 웃음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라며 "윤형빈소극장의 찾아가는 웃음 배달 서비스는 계속될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윤소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