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훌쩍 큰 쌍둥이 딸과 여유로운 한때
2024.05.30 09:39
수정 : 2024.05.30 09:43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핑클 멤버 겸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과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29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풍선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성유리의 쌍둥이 딸들이 물속에 들어있는 풍선을 보며 놀이를 하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한 뒤,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