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철, 4월 득남 이어 '커미션' 캐스팅…겹경사

      2024.05.30 09:41   수정 : 2024.05.30 09:41기사원문
사진=여진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정지철이 득남과 캐스팅 겹경사 소식을 전했다.

30일 소속사 여진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지철은 지난 4월 16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그는 또한 최근 영화 '커미션'에 캐스팅됐다.
영화 '커미션'은 '반짝이는 워터멜론', '국민사형투 표' 등을 제작한 팬엔터테인먼트의 첫 영화 제작 작품이자 DG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제작 투자하는 영화이며, 신재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정지철은 지난 2012년 연극 '시크릿'으로 데뷔해 웹드라마 '애나야 밥먹자' , 영화 '런 보이 런'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정지철은 지난 2020년 11월 일반인 여자 친구와 결혼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