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빼돌린 폴라리스쉬핑 경영진에 구속영장 신청
2024.05.30 18:24
수정 : 2024.05.30 18:24기사원문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배임 혐의를 받는 폴라리스쉬핑 공동대표 한 모씨와 김모씨에 대해 최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앞서 지난해 8월 서울 종로구 폴라리스쉬핑 본사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