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살림남'서 솔직 심경 밝힌다…데뷔 27년 만에 첫 관찰 예능

      2024.05.31 09:11   수정 : 2024.05.31 09:11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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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겸 가수 이민우(M)가 데뷔 후 약 27년 만에 첫 단독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이민우는 오는 6월 1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솔직한 심경과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민우는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과거 아픈 기억을 떠올리고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민우는 '살림남'을 통해 일상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하고 남다른 가족 사랑을 보여줄 계획이다.
화려한 아티스트가 아닌 '막내아들'로서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이 커진다.


특히 이번 첫 단독 관찰 예능 출연은 데뷔 후 약 27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 또한 기대된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4월 약 10년 만의 솔로 신곡 '다시'(With.임현식 of BTOB)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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