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에 씌인날" 48㎏ 박나래, 살아난 콧날+날렵해진 턱선…물오른 미모
2024.06.01 11:39
수정 : 2024.06.01 11:39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박나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런 날 있잖아요, 뭐에 씌인 날, 그런 날 셀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나래는 턱을 괴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박나래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보디 프로필을 촬영한 바 있다. 그는 보디 프로필 촬영 당시 6㎏을 감량한 47.7㎏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지난달 31일 방송에서는 48.6kg의 몸무게를 인증, '유지어터'의 일상을 사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