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근접 셀카에도 굴욕 無…청순미 가득 비주얼
2024.06.03 07:37
수정 : 2024.06.03 07:37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화려한 미모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청순걸입니다, 모찌리도후 같은 피부 너도 가능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청순미 가득한 미모를 발산하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근접 셀카에서도 잡티 없는 피부를 드러내고 있는 최준희는 도톰한 입술과 커다란 눈망울로 명품 비주얼을 만들어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0㎏대에서 40㎏대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