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최준희, 비현실적 인형 미모…개미 허리

      2024.06.04 10:53   수정 : 2024.06.04 10:5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팝업 스토어에 다녀온 후기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블랙 의상을 입은 최준희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고혹적 매력을 발산했다.

크롭 기장의 상의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가요", "미모 놀랍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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